목차
청와대 야간 관람이 개장되었는지 조금 되었지만 예전에 못하신 분들 다시 하시라고 또 개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청와대에 일반인이 다녀오면 기운을 받아 일이 술술 풀리게 된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끝나기 전에 신속하게 방문해서 좋은 기운도 받으시고 일도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와대 야간관람 예약 방법과 취소표 꿀팁에 대해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예약 링크
바로 예약이 가능한 공식 사이트입니다.
청와대 야간 관람 예약 방법
청와대 야간 개장 관람을 위한 예약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누리집 접속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에 접속하세요.
웹 브라우저를 열고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안내 팝업이 표시되면 클릭하여 예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정보 기입 및 약관 동의
필요한 정보를 기입하고 약관에 동의하세요.
이름, 연락처, 관람일자, 관람인원 등 필수 정보를 기입합니다.
예약을 신청하기 전에 약관을 꼼꼼히 읽고 동의해 주세요.
본인 확인 및 예약 신청
본인 확인 절차를 완료하고 예약을 신청하세요.
주로 휴대전화 인증 등의 본인 확인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청와대 밤의 산책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QR 코드 확인
예약이 완료되면 연락처로 입장 QR 코드가 전송됩니다.
예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작성한 연락처로 QR 코드가 전달됩니다.
청와대 야간 개장 입장 당일에 이 QR 코드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예약 조회
예약을 확인하려면 "예약 페이지" 내의 "예약 조회" 탭을 이용하세요.
예약이 완료된 후 언제든지 예약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 간의 양도도 가능하지만, 암표 매매 목적으로는 예약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취소표 꿀팁
예약 취소는 예약한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취소 기한은 18시까지입니다.
청와대 야간 개장 행사는 하루에 2,000명만 관람 가능하므로 다른 분들을 위해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소표 확인
청와대 야간 개장을 방문하려면 먼저 티켓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 예약은 미리 많이 예약되기 때문에 당일 취소표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30분이나 1시간 간격으로 청와대 야간 개장 예약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잔여 수량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미리 인증 및 동의
관람 일자와 시간을 선택하면 예약 페이지에서 본인 인증을 진행하세요.
하단의 동의 항목에 체크해 두면 미리 인증만 해두고 날짜만 지정해서 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관람 팁
관람 팁은 오후 7시 30분에 입장해서 약 1시간 30분 정도 관람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세요. 청와대 본관에는 볼거리와 포토존이 많아 소요 시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습니다. 구역별 이동 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관람 동선
청와대 야간 개장을 모두 감상하려면 하늘색 동선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늦게 입장한 경우 초록색 동선을 추천합니다.
분홍색으로 표시된 화장실 위치를 미리 확인하세요.
입장 및 안내
청와대 야간 개장 예약 시 QR 코드를 문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 안내소에서 관람 장소와 주요 프로그램이 기재된 안내 페이퍼를 받아두면 유용합니다.
관람 지점
청와대 야간 개장 관람 구역에는 영빈관과 춘추관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관 입장에서 시작해 정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관저 관람
청와대 관저는 야간 개장 관람자에게 너무 멀리 위치하고 있어 관람할 수 없습니다.
청와대 본관 내부를 관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를 볼 수 있는 곳도 흥미로웠습니다.
레드 카펫과 별자리 그림이 있는 2층 계단은 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빛의 정원에서 전통 국악을 감상하는 공연도 즐거웠습니다.
신비의 숲은 화려한 레이저쇼와 조명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청와대
청와대 주변 지역은 고려 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고려 숙종 때에는 이곳에 이궁이 있었습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는 1394년에 경복궁을 건설하여 왕궁으로 사용하였으며, 이후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1865년에 흥선대원군이 중건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박람회를 위해 경복궁과 후원의 건물 대부분이 철거되었고, 그 후에는 일제가 경무대라 불리는 관사를 지었습니다.
1945년 광복 이후에는 미군 사령관의 관저로 사용되었으며,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이승만 대통령이 경무대로 이전했습니다. 그 후 1961년에 청와대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이후 대통령들의 재임 동안 건물에 여러 변화가 있었습니다.
현재의 본관은 1991년에 신축되었고, 2022년에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여 청와대가 국민에게 개방되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정부 지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당첨자 일정 서류 (1) | 2023.09.19 |
---|---|
ktx 다자녀 할인 다자녀 행복 신청 방법 할인율 (0) | 2023.09.17 |
개인택시 양수교육 변경된 신청 자격 예약 방법 2023 9월 최신 (0) | 2023.09.14 |
아이폰 15 쿠팡 사전예약 빠르게 신청하고 당첨확률 높이자 (1) | 2023.09.14 |
정부 24 생활기록부 생기부 조회 방법 모바일, pc 후기 (0) | 2023.09.13 |